▲ 중국 주식시장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홍콩 증시는 미국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FRB)가 미국의 금리 인상을 준비함에 따라 월가가 또 다른 기록을 세우며 목요일 아침 4일 연속 상승했다. 

항생 지수는 0.58 % (148.10 포인트) 상승한 25,576.60을 기록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39 % (11.90 포인트) 오른 3,075.98로 오전장을 마감했지만 중국의 두 번째 거래소 주식을 추적하는 심천 지수는 0.65 % (11.69 포인트) 하락한 1,787.1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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