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닛 옐런 미 연준의장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월가가 연준위의 금리 인상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상승세를 보였다. 홍콩 증시 역시 무디스의 국가신용도 강등에 대한 영향을 별로 받지 않으면서 목요일 4일 연속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항생 지수는 0.80 % (202.28 포인트) 오른 25,630.78을 기록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1.43 % (43.75 포인트) 오른 3,107.83로 마감됐고 심천 종합 지수는 0.72 % (13.03 포인트) 오른 1,811.90으로 장을 마쳤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