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인도네시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인도네시아 경찰관들이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버스 정류장 테러로 숨진 동료의 시신이 안치된 관을 옮기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부 캄풍 멜라유 버스 정류장 인근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연쇄 자살 폭탄 테러로 경찰관 3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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