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평가기관 무디스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부채에 대한 우려로 국가 신용 등급을 하향 조정한 이후 홍콩 주가는 3일간의 랠리 이후 수요일 개장과 함께 하락했다. 상하이 증시도 하락세로 개장했다.

항생 지수는 25.882.26으로 0.08 % (20.89 포인트) 하락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47 % (14.38 포인트) 떨어진 3,047.57로 마감됐으며 심천 종합 지수는 0.46 % (8.20 포인트) 떨어진 1,781.27로 마감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