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안화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상하이와 홍콩 주식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중국의 부채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국가 신용 등급을 강등하자 오전장을 하락세로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36 % (11.01 포인트) 하락한 3.050.94을, 중국의 두 번째 거래소 주식을 추적하는 심천 지수는 0.04 % (0.80 포인트) 상승한 1790.27을 기록했다.

항생 지수는 0.15 % (37.89 포인트) 하락한 25,365.2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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