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산투스 두몬트 공항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어(16)가 팬과 사진을 찍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현지시간) 브라질 플라멩고에서 뛰던 비니시우스를 4,500만유로(약 568억원)에 영입했으며 그가 18세가 되는 2018년 7월에 이적 절차가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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