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주식시장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홍콩 증시는 2일간의 랠리 영향을 받은 월스트리트를 따라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항생 지수는 0.28 % (70.09 포인트) 오른 25,461.43을 기록했다.

그러나 상하이 종합 지수는 3.01 포인트 (0.10 %) 내린 3,072.67를 기록했으며 중국의 두 번째 거래소 주식을 추적하는 심천 지수는 0.86 % (15.79 포인트) 하락한 1,812.4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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