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변성재 기자 = 지난 20일 토요일, 전북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고창군 킥복싱협회장배 한국-태국 국제전 및 챔피언 타이틀매치"가 성료했다.

이날 김길남 대회장과 김준성 본부장을 주축으로 영-호남권 입식 아마추어-프로 파이터가 참가해 더운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멋진 파이팅을 선보여 찬사받았다.

이번 "제1회 고창군 킥복싱협회장배 한국-태국 국제전 및 챔피언 타이틀매치"는 고창 광산농장과 고창 원마트, 고창 성진건축, 청주 동북건설, 주식회사 은종건설이 주최했다. 

주관사로 고창군 킥복싱협회와 전북 입식 격투체육관 정읍, 고창 파이트짐과 국내 무지 티셔츠 생산 및 판매업체 "더포커스(The Fouce)"가 후원하였고, 올해 1회 대회를 맞이했다.

위는 지난 20일 토요일, 전북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고창군 킥복싱협회장배 한국-태국 국제전 및 챔피언 타이틀매치"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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