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숙 유성구 여성가족과 보육관리담당의 시부 김 재字 학字(향년 83세)께서 노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사망일시 : 2017. 5. 21.(일) 22:00
빈 소 :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204호 / 구 위생병원
(서울시 동대문구 망우로82 02-2244-0048)
발 인 : 2017. 5. 24.(수)
장 지 : 안동 선산
연 락 처 : 하경숙(010-9050-5729)
송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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