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홍상수 감독(오른쪽 두번째)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제70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더 마이어로위츠 스토리스' 레드 카펫에 참석해 (왼쪽부터) 배우 정진영, 김민희, 이자벨 위페르, 프랑스 감독 클레어 드니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자벨 위페르를 비롯해 김민희, 정진영 등이 출연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으며, '그 후'는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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