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국제뉴스) 박운보 기자 = 21일 오전 7시37분께 불이 난 울산 남구 용연동 울산아로마틱스 공장의 파라자일렌 이송 펌프 모습.

울산아로마틱스는 SK종합화학이 일본 최대 에너지기업 JX에너지와 합작해 지난 2014년 건설한 폴리에스터의 기초원료인 파라자일렌 생산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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