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 캉의 리그 앙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세르주 오리에가 공을 트래핑하고 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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