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최보광 기자 =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SC 프라이부르크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프랑크 리베리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아르투로 비달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4-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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