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국제뉴스) 이상철 기자 = 워싱턴 주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워싱턴 브루어스 맥주 축제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킹스 카운티 지역 매리무어 공원(Marymoor Park)에서 개최된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약 500종류의 다양한 지역 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푸드트럭, 라이브 공연 등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5부터 $25까지 다양하며 자세한 내용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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