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베트남 호찌민시 응우옌 탄 퐁 인민위원장과 한국 방문단이 19~20일 양일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실행 MOU 체결과 ‘2017 호찌민의 날 in 경주’ 개막행사를 위해 경북 경주를 찾았다. 

▲ (사진=김진태 기자) 베트남 호찌민 시립예술단 특별공연 '모래 예술'

20일 오후 7시30분부터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열린 베트남과 한국의 수교 25주년를 기념하는 특별 예술공연에서 호찌민 시립공연단 단윈이 환상적인 모래예술을 펼쳐 찬사를 받았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