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이등병의 엄마

(서울=국제뉴스)박상윤 기자=5월19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 예술공간 오르다에서 군대에 아들을 보내고 잃은 슬픔을 겪는 어머니들이 배우들과 직접 출연하여 이들의 슬픔과 군에서 목숨을 잃고 명확한 사인과 함께 명예와 위로를 받아야하는 장병과 그 가족들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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