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증시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홍콩 주식은 3일 연속의 손실 이후 오전세션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위기로 인해 경기부양책이 궤도에 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항생 지수는 0.31 % (78.93 포인트) 오른 25,215.45를 기록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058 포인트 (1.68 포인트) 하락한 3,088.46을, 중국 심천 지수는 0.18 % (3.40 포인트) 하락한 1,852.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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