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재완 기자)황실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전주한옥마을의 환경정화운동을 마치고 승광재 앞에서

(전북=국제뉴스) 박재완 기자=19일 추원호 황실문화재단 전주시지회장은 황석이석, 재단본부 가족들과 완산지부와 덕진지부와 더불어 한옥마을 일대의 거리정화운동을 했다. 승광재부터 시작하여 한옥마을 일대를 청소했다. 추원호전주시지회장은“오늘 날씨가 화창하다. 기온이 섭씨30도, 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이지만, 전주를 찾아오신 많은 분들에게 전주의 얼굴인 전주한옥마을에 대한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 주기위해 오늘 한옥마을 일대를 청소하게 되었다.”며 이어“우리 황실문화재단의 가족들의 화합의 장이 되고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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