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세전 기자 = 우리생활에 있어 인터넷 기술의 발전과 비즈니스 영역이 가속화 될수록 일반 노트북, 맥북, 아이패드, 아이맥, 태블릿 pc 등 다양한 IT 기기를 사용이 늘어가고 있다. 빠르게 발전하는 환경에 맞춰, 수시로 최신 기술이 탑재된 신형이 출시 되다보니 최신형을 구매 하게 되면 기존의 구형 제품들은 대부분 집에서 방치하게 되는일이 부지기수 이다.

이럴 때, 많은이들은 중고제품의 판매를 생각하게 되는데, 가까운 컴퓨터 매장이나 중고전자제품 취급점에서는 생각하는 시세 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을 부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비엔엔(B&N)’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유명한 IT 전자제품 매입을 전문으로 하여 직접거래를 통해 판매자에게 보다 많은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

중고 노트북매입, 맥북매입, 아이패드매입, 아이맥매입, 등을 거래 할 시에는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업체 들을 찾아야 한다. ‘비엔엔’은 매킨토시, 갤럭시탭, 아이맥, 맥북프로, 맥북에어, 맥미니, 맥 프로 등을 비롯한 애플사의 매입을 전문으로 할 뿐만 아니라, DSLR 등과 같은 고가의 카메라 종류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어 고가의 IT기기는 모두 거래가 가능하다고 전한다.

중고 IT기기 매입 전문업체 ‘비엔엔’은 이미 10년이 넘은 전통이 있는 업체 이며, 축적된 노하우로 인해 거래방법 또한 편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판매자가 제품 모델명, 구성, 상태를 정리해서 메세지를 남기면 판매대금을 바로 고지하고 난 뒤, 안전한 직거래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판매자의 거주지가 지방일 경우에는 택배서비스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진다.

비엔엔의 한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집안 곳곳에 쓰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IT기기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되팔아,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전문매입 업체는 꼼꼼히 따져보고 실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지 방식은 어떤지 매입 가격은 합리적인지를 꼭 따져보고 결정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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