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희철 기자 = 어려운 경영환경 돌파 위해 글로벌 영업맨들과 머리 맞댄다

현대자동차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및 제주에서 '2017 전세계 대리점 대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매 격년 단위로 실시하는 전세계 대리점 대회는 현대자동차 임직원과 세계 각지의 대리점 사장단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갖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 9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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