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보건대학교에서 실시한 인성교육주간에서 이정완 강사.(사진제공.삼육보건대학교)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삼육보건대학교에서는 4월 24일~29일 2017 인성교육주간으로 정하고 ‘KNOCK KNOCK ON MY DOOR’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정완 강사는 “현재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이들의 사람은 마땅히 가장 행복해야할 시기이며 즐거워야할 때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상황이 어떠하든 여러분은 행복할 권리와 특권이 있다.”고 말하며 ▲사랑 ▲선택 ▲경쟁 ▲사회 ▲성공 ▲실행을 주제로 한 주간을 강연했다.

또한 강연에 맞는 주제로 매일매일 이벤트가 이루어졌으며,▲월요일 Know Love(사랑) 사랑의 배터리 퀴즈 ▲화요일 Now Sing(선택) CCM STAR ▲수요일 Own to a part(경쟁) 사제파티 ▲목요일 Creat a game(사회) 삼육보건대 기네스 ▲금요일 Keep up your spirits(성공) 새로운 삶 결심하기

이번,행사동안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각 부스에 먹거리장터를 여러 여름봉사대에 활용할 기금을 마련하며 동행한마당의 ▲금연캠페인 ▲장애체험프로그램 ▲풍선게임 ▲켈리그라피 ▲사랑의 머핀 등을 통해 게임을 즐기고 ▲포토죤 ▲사진전 ▲칭찬합시다 등의 부스에서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박두한 총장은 “이번 인성교육주간을 통해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힐링의 여유를 주면서 육체뿐만 아니라 인성도 건강한 대학을 지향한다.”며 “이번 기간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이 우리대학에서 목표로 하는 진심인재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삼육보건대학교,인성교육주간 개최.(사진제공.삼육보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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