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평창군청제공)

(평창=국제뉴스) 김희철 기자 = 28일 주한미국대사관 자전거 외교단(단장 : 캐슬린 스티븐스 前주미대사)은 평창군청을 방문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 했다. 주한미국대사관 자전거 외교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280여일 앞두고 올림픽 성공개최와 관심제고를 위하여 "같이가요 제주! 함께가요 평창!" 행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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