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서대문소방서

(서울=국제뉴스) 김정주 기자 = 서대문소방서는 지난 27일 오후 4시 서대문구 대표 안전관리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된 풍산빌딩(서대문구 충정로 소재)을 소방본부직원 3명과 소방기술사등 외부전문가 3명이 방문해 현지 확인 및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자율안전 관리체계 정착과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개최하는 제10회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우수사례 발표 대비한 현지 실사 절차다.

평가 기준은 안전관리분야, 소방시설 유지관리 분야, 안전경영시스템 분야 항목으로 평가하게 되며 선정된 우수 안전관리 모범사업장에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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