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바티칸=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6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알현식 도중 그의 망토가 바람에 날려 얼굴을 휘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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