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증시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조현호 기자 = 홍콩 증시의 오전장이 세계적인 랠리의 영향으로 5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도날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늘 늦게 발표할 세금 개혁안을 기다리고 있다.

항생 지수는 242.98.85로 0.58 % (142.91 포인트) 상승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36 % (11.14 포인트) 상승한 3,145.71을 기록했다. 반면 심천종합지수는 0.32 % (6.07 포인트) 오른 1,888.9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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