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컬러, 기능성까지 갖춘 가성비 좋은 ‘윈드브레이커 점퍼’ 출시!

(서울=국제뉴스) 김세전 기자 = 알로봇이 일교차가 심한 봄 여름 시즌에 맞춰 윈드브레이커 점퍼를 출시하였다. 얇고 가벼운 소재와 더불어 트렌디한 컬러로 소비자에게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알로봇에서 알려진 상품으로 레터링 윈드브레이커와 PLAY 점퍼가 대표적이다.

가성비가 좋은 레터링 윈드브레이커는 바람이 심하게 불때, 비가 올 때 필수인 후드의 레터링이 포인트이다. 얇고 가벼운 소재로 편리성과 휴대성을 고려하였고, 적당한 길이감과 비비드한 컬러로 어떠한 룩에도 매치가 잘 되고 있다. 레터링 윈드브레이커 점퍼는 블루, 핑크 색상으로 각각 출시됐다.

트렌디한 컬러의 PLAY 점퍼는 시즌 컬러인 블루, 화이트, 라임 세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다. 등판의 레터링으로 스포티브함을 강조 하고, 앞 뒤의 언밸런스 밑단과 싱글 버튼 여밈으로 디테일이 감각적인 제품이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은 편이다.

이 밖에 다양한 컬러와 시즌 패턴의 윈드브레이커 점퍼 등 트렌디한 알로봇만의 제품이 출시되어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알로봇 윈드브레이커 점퍼는 매장 뿐 아니라 온라인 채널인 서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플러스친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양네트웍스는 알로봇 뿐만 아니라 블루독과 블루독 베이비, 밍크뮤 등 유아동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