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미국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미 증시 상승에 따른 글로벌 경기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도쿄 증시역시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도쿄의 니케이 225 지수는 0.55 % (105.59 포인트) 오른 19,184.92를 기록했다. 토픽지수 역시 거래 시작 1분만에 0.61 퍼센트 (9.20 포인트) 오른 1,528.4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