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증시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조현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개혁발표를 앞둔 기대감과 프랑스의 1차 선거 결과로 인한 세계 증시의 상승세를 타고 홍콩 증시 역시 랠리를 계속했다.

항생 지수는 0.44 % (107.31 포인트) 상승한 24,563.25를 기록했다.

그러나 상하이 종합 지수는 0.05 % (1.65 포인트) 떨어진 3,132.92로 마감했으며 중국의 두 번째 거래소 주식을 추적하는 심천 지수는 0.08 % (1.46 포인트) 하락한 1,881.4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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