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신라 선덕여왕때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알려진 첨성대가 기울어지고 약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사진=김진태 기자) 원형이 보존된 첨성대 상층부
▲ (사진=김진태 기자) 파손으로 사라진 상층부  반대편
▲ (사진=김진태 기자) 상층부 아래 돌이 조금씩 튀어나오고 있는 첨성대
(사진=김진태 기자) 여기저기 돌이 튀어나오고 있는 첨성대 상층부
▲ (사진=김진태 기자) 첨성대 내부
▲ (사진=김진태 기자) 위에서 본 첨성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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