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국제뉴스)조현호 기자 = 프랑스 대선 1차 투표 결과 발표 이후 글로벌 주식이 반등했지만 북한이 주요 군사 기념일을 맞이해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도쿄 증시는 보합세로 개장했다.
니케이 225 지수는 거래 1 분 만에 0.05 % (8.69 포인트) 하락했다. 토픽지수는 0.01 % 하락한 1503.09로 0.10 포인트로 개장했다.
조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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