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주식시장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홍콩의 주식은 화요일 오전장에서 약 1% 상승하며 4일째 랠리를 계속했다. 투자자들은 엠마뉘엘 마크롱의 프랑스 대선 1차 투표 승리를 반기는 분위기이다.

항생 지수는 24,366.98로 0.94 % (227.50 포인트) 상승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42 % (13.14 포인트) 상승한 3,142.67을 기록했으며 심천 종합 지수는 0.95 % (17.87 포인트) 상승한 1891.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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