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의 FA 컵 준결승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첼시의 빅터 모지스에게 페널티킥 파울을 범하고 있다. 첼시가 4-2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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