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유유연제 시장 1등 LG생활건강의 신제품 아우라, 지난 2월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 아우라고농축섬유유연제6종

- 명품 향수의 향기 같은 고급스러운 향기와 고농축 섬유유연제 특징으로 입소문 타

(서울=국제뉴스) 엄재용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명품 향수의 향처럼 고급스러운 향기를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아우라(AURA)’가 출시 두 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 출시된 아우라는 모델 박보검의 감성적인 TV 광고와 명품 향수를 닮은 향기로 출시 후 바로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만다린, 일랑일랑, 패츌리 향의 신비로운 조합이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홀리데이 판타지’, 프리지아와 레드 로즈 향으로 설레는 사랑의 순간을 표현한 ‘윌 유 메리 미’를 포함, ‘스모키 머스크’, ‘스파클링 에메랄드’, ‘플라워 바이 플로라’, ‘로열 웨딩 데이’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한 향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제품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풍성하고 독특한 향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아우라는 고농축 섬유유연제로, 고농축 섬유유연제는 기존 액체 섬유유연제 대비 1/3만 써도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경제성과 향이 고급스럽고 오래 지속되어 섬유유연제 내 시장 점유율이 매년 10% 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우라’는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의 향기는 오래도록 기억되며 자신만의 특별한 아우라를 만들어 준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현재 대형마트, 오픈 마켓, 소셜 커머스 등 각종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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