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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한미 공군 '2017 맥스선더 훈련' 실시공군작전 원인철 사령관과 미7공군 토마스 버거슨 사령관 지휘비행.
이운안 기자  |  leeua@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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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2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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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선두 美 F-16 전투기(공군작전사령관 원인철 중장), 세번째 국산전투기 FA-50(미7공군사령관 토마스 버거슨 중장) 등 한미 공군 연합 편대의 비행 모습.(사진제공.공군)

(공군=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한미 공군 2017 맥스선더 훈련에서 21일 대한민국 공군작전 원인철 사령관과 미7공군사령관 토마스 버거슨이 각각 상대측 전투기(작전사령관 : 美 F-16, 美7공군사령관 : 韓 국산전투기 FA-50)에 교차 탑승해 지휘비행을 실시 했다.

공군작전사령부 원인철(중장)사령관은 "한미 공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적이 언제 어디서 어떠한 형태로 도발해 오더라도 완벽하게 제압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며 "공군은 만약 적이 도발한다면 도발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강력하고 철저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美 7공군사령부 토마스 버거슨 (중장)사령관은 "맥스선더 훈련은 한반도의 안보에 필수적인 전술을 함께 훈련하며 연마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의 공중전투능력을 검증하고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의 확고한 공약과 전구 내 역량을 보여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 오른쪽부터 선두 국산전투기 FA-50(미7공군사령관토마스 버거슨 중장), 두번째 美 F-16 전투기(공군작전사령관 원인철 중장) 등 한미 공군 연합 편대의 비행 모습.(사진제공.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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