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주식시장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홍콩 증시는 미국의 세제개편이 곧 시작될 것이라는 재무부장관의 발표 이후 뉴욕 증시의 월가 상승세를 계기로 전날의 1 % 상승세를 이어가며 금요일 상승세로 장을 열었다.

항생 지수는 0.36 % (86.06 포인트) 상승한 24,143.04를 기록했다.

그러나 상하이 종합 지수는 0.06 % (1.81 포인트) 하락한 3,170.29를 기록했다. 

중국의 두 번째 거래소의 주식을 추적하는 심천 지수는 0.36 포인트 하락한 1,928.4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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