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주식 시장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홍콩 주식은 3일간의 매도 후 목요일에 상승세로 마감했다.그러나 도널드 트럼프의 향후 막대한 경기 부양책에 대한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걱정은 여전히 남아있다.

항생 지수는 240.50에서 0.97 퍼센트 (231.10 포인트)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 종합 지수는 1.41 포인트 오른 3,172.10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심천 종합 지수는 0.19 % (3.68 포인트) 하락한 1,928.78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