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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제살리기 뉴딜정책 발표…"기회로 반전시킬 계획"
송가영 기자  |  songgy01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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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10: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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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송가영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0일 오전 경인항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경제살리기 뉴딜정책을 발표했다.

홍 후보가 발표한 뉴딜정책에 따르면 총리실 산하 '공공 인프라 개선기획단'을 만들고 이를 기초로 '노후 인프라 재건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

이어 '제1차 5개년 계획'에 선정된 사업추진을 위해 50조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내수진작으로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ICT 기술을 접목해 노후된 현재의 인프라를 스마트 인프라로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플랫폼 형태의 수출로 대한민국의 또 따른 수익산업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홍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의 인프라는 대형사고의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 노후화된 우리의 공공 인프라를 전면적으로 새 인프라로 교체해야 할 절실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제살리기 뉴딜플랜은 노후된 공공 인프라를 재건함으로써 국민안전을 제1의 목표로 삼으면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의 창출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야심찬 경제발전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역대 5년 단임 정부는 눈에 보이는 정권의 실적관리를 위해 심각한 문제들을 뒤로했다. 이는 바로 국민안전을 뒤로 하는 일종의 '폭탄 돌리기'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인프라를 새 단장해서 그 위에 안전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 국민안전과 일자리창출, 경제활성화라는 목표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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