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1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미들즈브러와의 '2016-20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아스날의 메수트 외질이 결승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날은 미들즈브러에 2-1 승리를 거두며 17승 6무 8패 승점 57점을 기록, 에버턴(승점57)에 다득점에서 앞서며 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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