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성 선수(좌)와 김재현 선수(우) <사진=김민재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4월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7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에서 E&M모터스포츠팀 의 강진성, 김재현선수의 그리드워크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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