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경기 2회에 텍사스 레인저스의 엘비스 안드루스(1)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유격수 안드렐톤 시몬스(2)의 태그를 피해 도루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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