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만끽하며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계절이 왔다. 벌써부터 서울 도심 곳곳에는 봄꽃의 향연이 펼쳐질 준비를 하고 있고 본격적으로 커플들의 데이트 나들이 시즌이 시작되었다.

최근 커플들의 서울 데이트코스 트렌드를 살펴보면 이전과 같은 반복되는 식상한 데이트 대신 새로운것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색여행, 이색데이트, 이색맛집 등 무언가 다른것을 추구하는 이들이 바로 요즈음의 커플 동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양한 이색데이트 중에서도 커플스파 커플마사지는 연인으로 하여금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커플스파 커플마사지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짧은시간내에 몸과 마음에 힐링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는 장점과 가성비에 대비해 효율적으로 몸관리를 함께하며 연인들의 도심속 서울데이트코스로 즐길 수 있는 장소로서도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다.

일반적으로 스파마사지는 비용이 비쌀거라는 인식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감이 작용하여 쉽게 접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다반사이다. 하지만 강남역 커플스파 마사지로 잘 알려진 폴라리스 스파는 1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2시간 40분 가량 동안 다채로운 힐링프로그램으로 커플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폴라리스 스파의 시설적인 면을 살펴보면 폴라리스는 고급 호텔 수준의 강남역 커플스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제트스파를 비롯 좌훈과 마사지, 찜질, 천연 아로마테라피 등 다채로운 컨텐츠를 갖추고 있다. 특히 건물 10층에 위치한 이점을 통해 환상적인 도심의 야경을 바라보며 최고급 제트스파를 즐기는 컨텐츠는 서울데이트코스 중에서도 단연 인기로 꼽힌다. 여기에 무료로 제공되는 와인서비스가 더해지며 버블마사지로 인해 자연스레 피로가 풀리게 되는 경험을 연인에게 선사한다.

폴라리스 스파의 관계자는 “봄철을 맞이하여 이색 서울데이트코스로서 손색이 없도록 연인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며, “폴라리스 스파를 꾸준히 방문하는 고객들이 조금더 여유를 느끼고 심신의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만족도를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폴라리스의 예약 및 스파 관련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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