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의 꽃이라 불리는 그녀들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자동차를 관람객들에게 더 많이 알리기 위해 최전선에 나선 그녀들이 있다. 2017년 서울모터쇼를 빛내는 각사의 모델을 포토뉴스로 만나보자.

▲ 신형 3008GT와 잘 어울리는 푸조의 모델
▲ 르노의 클리오 차량과 잘 어울리는 모델
▲ 캐딜락 모델
▲ 링컨은 새로 출시되는 모델 네비게이터를 위해 두명의 모델이 나섰다
▲ 기아차의 신형 스팅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 단아한 이미지의 혼다차 모델
▲ 차량만큼이나 늘씬한 모델
▲ 랜드로버는 전통적인 연녹색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한다

2017 서울모터쇼는 3.30 부터 내 달 9일까지 열흘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이성범 기자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