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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중국 외교부는 시진핑 국가 주석이 다음달 6일부터 이틀간 미국을 방문해 플로리다 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루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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