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라파엘 나달(스페인·7위)이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699만 3천450 달러)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잭 삭(미국·18위)을 이긴 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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