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포르투갈=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9일(현지시간) 축구 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의 국제공항 이름이 기존 '마데이라 공항' 혹은 '푼샬 공항'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공항'으로 바뀌게 된 가운데 공항 입구에 설치된 호날두의 흉상이 호날두와 닮지 않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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