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볼리비아=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8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에르난도 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14라운드에서 볼리비아 후안 카를로스 아르체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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