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본=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8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태국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에서 일본의 구보 유야가 팀의 세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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