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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아 F1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페라리 드라이버 독일의 제바스티안 페텔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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