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잉글랜드=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잉글랜드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리투아니아의 2018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F조 경기 도중 잉글랜드의 마커스 래시퍼드가 주심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있다. 잉글랜드가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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