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대문소방서

(서울=국제뉴스) 김정주 기자 = 동대문소방서는 지난 23일 강당에서 3월5일 15시경 동대문구 제기동에서 쓰레기 화재가 오토바이까지 화재확대 되어 제기동교회 벽면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진화를 성공한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보이는 소화기는 동대문구 14개 지역 67개가 설치돼 있으며, 시민들이 사용하기 쉽게 투명 아크릴 함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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